(가평=연합뉴스) 김도윤 기자 = 경기 가평군과 양평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(국지도) 86호선 개량 공사가 2025년 상반기 시작된다.
17일 국민의힘 최춘식(포천·가평) 의원에 따르면 이 공사는 가평 설악면∼양평 서종면 10.6㎞에 추진되며 총 1천108억원이 투입된다.
이 구간은 도로 굴곡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.
올해 이 도로 관련 정부 예산은 14억원이 반영됐다.
국토교통부는 내년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2025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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